레알 마드리드 CF 역대 이적료 순위에 대해 정리한다. 1위 에당 아자르 약 2130억 원(첼시 → 레알 마드리드)으로 기록된다. 아자르는 첼시 시절 정교한 드리블링과 순도 높은 기회 창출 능력을 갖춘 정상급 윙어로 평가되었지만 이적 후로 잔부상과 관리 문제로 축구 역사상 기량 하락과 먹튀로까지 언급되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공동 2위로는 주드 벨링엄 약 1810억 원(도르트문트 → 레알 마드리드)이 올랐다. 벨링엄은 영입 당시 미래로 주목받았지만 기대를 넘어 현재와 미래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는 평이 이어진다. 또한 공동 2위에는 가레스 베일 약 1810억 원(토트넘 홋스퍼 → 레알 마드리드)도 포함된다. 베일은 토트넘에서 다수의 개인 수상 경력이 있었고, 2013년 이적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를 세우며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레알에 들어서서는 큰 무대에서의 강한 면모를 입증하며 구단의 성과에 기여했다.
4위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약 1650억 원(토트넘 홋스퍼 → 레알 마드리드)이 기록된다. 호날두 역시 이적 당시 최고 이적료를 세웠고, 레알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4번의 빅 이어와 개편 이후 최초의 3연패를 견인했다.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다년 간 우승 행진은 이적 당시의 기대를 훨씬 넘어서는 성과로 남았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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