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대통령 취임 후 24시간 이내 미 대통령과 통화를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이틀차가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트럼프와 통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박근혜 때는 취임 이튿날, 문재인과 윤석렬 때는 취임 당일날 미 대통령과 통화가 이뤄졌다.
(심지어 한덕수도 권한대행 부임 후 바로 대통령과 통화함) 그런데 현재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음은 물론, 백악관에선 대통령 취임에 대한 축하 메시지도 보내지 않았고, 대신 굉장히 이례적인 입장문을 전해왔다.. 한미동맹은 철통같이 유지된다.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진행했지만, 미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하며 반대한다. - 미국 백악관 한국 대통령 취임에 뜬금없는 중국 언급이라니... 여러 매체에서도 이는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특히 영문 기사에서 공정하다는 의미의 'fair'에 따옴표가 붙은 것에 약간의 묘함이 느껴진다.. 이렇게 트럼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