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 #북튜버 #너진똑 의 #성경(예수) 리뷰를 보았다. 이번 주에 올라온 건 성경 3편이었는데, 진짜 이십 몇 년 교회 다니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교훈을 이번 영상을 통해서 얻게 되었다.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셨다." 교회 다닐 땐 이 문구가 그냥 비유적인 표현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 말은 비유가 아닌 사실 그 자체의 표현이었다. 텍스트(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콘텐츠들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그 의미가 outdated 된다.
아무리 공자가 오늘날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해도, 과거에 쓰여진 그 텍스트에 '그렇게' 써있기 때문에 우린 종종 성인들의 교훈을 잘못 받아들이곤 한다. 중요한 것은 텍스트 너머 그 안에 담긴 의미(본질)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그렇게 '쓰여'있다는 의미로 그 텍스트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그 글은 지금과는 전혀 상황이 다른 수천 년 전에 쓰인 것인데도 말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