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이랑 #광교 에 놀러갔다. (생각보다 광교가 멀어서 오가는 길이 조금 피곤했지만..)
밥 먹고 카페 가고 하면서 #광교호수공원 을 한 바퀴 걸었다. 광교호수공원에는 엄청 큰 호수가 2개나 있다.
한 바퀴를 걷는 데 1시간도 넘게 걸렸다. 요렇게 오리들이 다같이 지상에 나와서 쉬고 있는 장면도 보고..
(난생 처음 봄) 흔들의자에 앉아 잠깐 쉬기도 하고 이렇게 넓은 곳을 다 돌 수 있을까- 했는데 남편이랑 이야기하면서 걷다보니 어느덧 한 바퀴를 다 돌게 되었다. 거의 다 걸어갈때쯤엔 몸이 좀 땡기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했음 광교처럼 깔끔한 신도시에 산다면 너무 좋겠당 경기도, 특히 신도시에선 호수 입지가 아주 중요하다.
호수 주변으로 집값이 엄청 올라가있고, 호수랑 조금만 떨어져도 집값이 확 떨어진다. 주상복합은 장단이 있지만, 광교+호수 공원 입지에선 오히려 메리트인 듯하다.
호수 공원 주변의 아파트들은 거의다 주상복합 or 오피스텔이다. 초품아+학원 상가는 많지 않다는...
원문 링크 : 임장은 아니지만 광교호수공원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