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내가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영업을 하다 보면 손님의 막무가내 반응에 힘이 빠지거나 낙담할 경우도 많을 듯 하다.
아래 사연은 '진상손님'에 웃으며 대처한 자영업자의 이야기다. 1차를 하고 오셨을 듯 하다. 그래도 손님 5명이 고깃집에 와서 2인분만 주문하겠다면 나라도 열 받겠다.
사장님은 그래도 친절하게 3인분은 시켜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이분들은 다 못먹는다고 남은 건 환불해주냐며 시비를 거신다. 하지만 이때도 사장님은 '저도 먹고 살아야지요' 하며 웃으며 대응하셨다네.
몇일 후 가게 앞에 손편지와 쇼핑백이 놓여 있어 확인해 보니 그때 오셨던 손님 중 한분이 놓고가신 것. 진상손님은 손편지로 '사장님 안녕하세요.
엊그제 무리한 부탁을 드렸었는데 되돌아보니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럼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참 감사드립니다. 000이라고 기력 회복에 좋다고 하여 사봤습니다.
드시고 힘내세요. 미안했습니다' 라고 적혀 있었다.
사장님은 그 손님이 집에 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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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진상손님 이렇게 대처했더니 선물까지 놓고 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