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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에게 레드오션이란 없다.

 작은 회사에게 레드오션이란 없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었던 것은 인정한다. 나는 언제나 작은 회사를 만들고 경영하는 일에 가장 큰 흥미를 느껴왔다.

작은 회사를 만드는 일에서는 큰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종류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해 직원들을 고용하고, 매출을 만들어내고, 그 직원들이 나의 지시 없이도 자기들끼리 협업하며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 다룰 주제인 '경쟁'이라는 개념에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 것 역시 작은 회사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시장은 빠르게 변한다.

그리고 빠른 변화는 시장 내에 새로운 종류의 시장을 창출하기도 한다. 사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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