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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오마르 버번 타입 리뷰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오마르 버번 타입 리뷰

오마르 오마르는 특이하게도 대만의 위스키 브랜드다. 대만은 일본, 인도 등과 함께 은근히 위스키 강국으로 분류 되고 있는데 대표 브랜드인 오마르와 카발란은 국내 바나 마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만은 고온다습한 기후로 위스키 숙성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런 특성은 한국과도 유사하다.

최근 김창수위스키, 기원 등 국산 싱글몰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우리와 비슷한 동아시아 국가로서 위스키 제조를 먼저 시작한 대만이기에 더욱 관심이 간다. 오마르 증류소는 2008년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설립된지 기본 100년씩은 된 스코틀랜드, 미국, 일본의 증류소들 대비 만들어진지 정말 얼마 되지 않은 증류소라고 할 수 있다. 확실히 대만은 위스키의 역사라 오래 되지 않은 나라다.

여러모로 한국 위스키가 참고하고 배울만한 점이 많을 것 같다. 오마르는 싱글몰트 위스키는 버번 타입과 셰리 타입으로 출시가 되고 있다.

버번 타입은 말 그대로 버번 숙성에 사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