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아마로네 캐스크 사실 아란 증류소의 제품들을 몇번 맛본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란 아마로네 캐스크' 라는 제품을 보틀로 구매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내가 발폴리첼라 지역에서 나오는 와인들을 굉장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아마로네 역시 발폴리첼라 지역에서 나오는 레드 와인의 일종이다.
그런 아마로네를 담았던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위스키라니! 너무 궁금해서 큰 고민 없이 바틀을 구매했다.
아마로네 와인이 일반 발폴리첼라 와인과 다른 점은 포도를 따서 말린 후에 발효를 시킨다는 점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단 맛이 별로 없고 쓴 맛이 강조된 와인이 나온다고 하는데, '아마로네'라는 말 자체가 달지 않고 쓰다는 뜻이라고 한다.
아란 증류소에서 나온 싱글몰트 제품.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시켰으며 도수는 50%로 제법 높다.
특이했던 점은 위스키의 컬러다. 지금 사진에서는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은 것 같은데 ...
#
싱글몰트위스키
#
아란
#
아마로네와인
#
아마로네캐스크
원문 링크 : 아란 아마로네 캐스크 싱글몰트 위스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