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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동성제자 성추행한 제주 고교 교사.. 결국 '파면'

 목욕탕에서 동성제자 성추행한 제주 고교 교사.. 결국 '파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학교측 징계위원회 열어.. '파면' 처분 첫 재판서 모든 혐의 인정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출처=노컷뉴스] [탐사일보=정병호 기자] 제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동성 제자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가 결국 파면됐다.

지난 28일 제주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교내·외에서 남학생 5명을 강제로 추행한 제주의 한 고등학교 소속 교사 A(38)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밝혀졌다. 파면 처분은 징계 중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이며, 이사회도 이 같은 징계 결정을 최종 승인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아들이 교사로부터 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피해학생 B군 학부모의 112신고가 접수돼 경찰 수사가 이뤄졌다. 신고 내용은 A씨가 B군을 목욕탕에 데리고 가서 강제로 추행했다는 내용이었으며, 사건 직후 학교 측과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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