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은딸 아이를 하굣길에 자주 데리러 가는 편입니다 3시 30분이 정상수업이 끝나는데 대부분 한 달에 선생님들한테 약 18만 원 정도 주고 2시간 동안 숙제와 공부를 가르치는데요 이 비용은 전액 다 선생님이 가져갑니다 .... 워낙 월급이 적은 대신 2시간 동안 방과 후 학습 비용은 선생님 차지가 되는 거죠 한 반에 최소 15~20명 정도 하는 거 같아요 안 해도 되긴 합니다 저희 작은딸은 안 하기는 하는데 교장선생님이랑 아이들 몇 명이랑 강당에서 같이 공부해요 교장선생님이 참 대단한 게 수학선생님 추천을 받아서 아이들을 강당에서 대략 6~8명 정도 대리고 공부를 시켜 오 기초부터 하나씩 하나씩 전체적으로 문제를 다 풀어요 문제 역시 교장선생님이 프린트를 준비해 주세요 물론 무료로...
저희 딸도 거기에 들어가게 돼서.. ᄒᄒ 그러다 보니 5시 30~6시쯤 끝나는데 학교 옆 이 다들 공사장인데다가 가로등까지 없이 너무 컴컴해진 후에 돌아오기 때문에 요즘에 자주 모시러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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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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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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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원문 링크 : 작은딸 학교 앞 노정상들~ 오늘은 딸기 탕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