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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복수를 하기 위해 기다린 이날의 만남 ....

 5년의 복수를 하기 위해 기다린 이날의 만남 ....

저녁에 뭘 먹지?? 고민하던 차....

아는 형님께 연락이 와서 밥 안 먹었으면 애들 데리고 나오라고 이날 메뉴는 곱창~ 큰딸이 요즘 겁나좋아하는 메뉴,,, 큰딸과 눈 감고 시선을 피하는 둘째... 5년의 복수를 위해 일부러 둘째를 옆에 앉으라고 한 형님... 딸이 어릴 때 아빠가 잘생겼어??

삼촌이 잘생겼어??? 라는 물음에 아빠가 잘생겼음...

삼촌 못생겼어요 라고 이야기해서... ㅋㅋㅋ 나름 젊을 때 중국에서 광고 만 100개 이상 찍고 지하철 버스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에서 얼굴을 볼 수 있었던 모델 활동도 하고 광저우에서 최초로 모델 에이전시도 운영하셨던 형님 근데 ....

어린애가 당시 몸무게 100킬로 다 넘는 아빠가 더 잘생겼다고 해서 상처받았다고.. ㅋㅋㅋ 술 한잔하고 우리 집으로 우리 집에서 맥주 한 짝 마시고...

술이 없어서 편의점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