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숲, 비밀의 정원이 열리는 결실과 바심의 계절 천리포수목원 가을축제 천리포수목원에서 계절의 정취를 담은 '2024 천리포수목원 가을축제'가 개최된다. 축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그중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은 북 페어 '2024 천리포수목원 책바슴'을 개최한다.
수목원에서 열리는 북 페어는 국내 최초로, 이 기간 정세랑 작가와 함께하는 북이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감을 높인다. ‘바심’은 충남 사투리로 ‘추수’를 뜻하며, ‘책바슴’은 가을걷이 시기에 곡식도 수확하고 좋은 책도 수확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북 페어에는 전국 각지의 1인 출판사, 제작자, 작가 등 50여 팀이 참가해 평소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독특한 책과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등으로 국내외 대형 팬덤을 보유한 정세랑 작가는 19일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할 ...
원문 링크 : 천리포 수목원 가을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