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삭 태풍이 오전 3시에 부산을 관통할 거라는 소식은 들었는데 창문이 울렁거릴 정도로 비바람이 불더니 오전 1시에 정전이 되었다. 작업 중이던 데이터도 일부 소실이 되어 버렸다.
동구와 부산진구를 경계선으로 나눠지는 건가? 동구 쪽은 정전이 아닌데 내가 사는 부산진구는 정전이 되어 대비가 된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이 사진보다는 실제는 더 어둡다. 와이파이도 전혀 안 잡히고 냉장고 속의 음식들도 걱정이 되고 태풍 때문에 창문을 열지도 못하는데 선풍기도 틀 수 없는 상황...
이렇게 땀을 흘리며 억지로 자야 하는 건가? 구석에 있던 초를 찾아서 불을 밝히고 이대로 잠은 올 것 같지 않아서 먹다 남은 소주를 한 컵 정도 마..........
마이삭 태풍으로 인한 부산 일부 지역 정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