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로역 근대역사관 근처에 북카페 겸 독립서점으로 운영중인 차방책방. 가게 내부는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높은 책장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책이 꽂혀있었다. ‼️ 비치된 도서는 구매 후에 읽을 수 있다.
개와 고양이의 윤리학이라는 책 제목이라니.. 차방책방 공간과 너무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차방책방은 넓지 않은 일자형 매장 형태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수는 많지 않았다. 음료 주문은 가장 안 쪽으로 들어와서 카운터에서 가능하다.
커피랑 에이드, 스무디, 티 등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아마레띠, 파운드케이크, 당근브레드 등 익숙한 듯 생소한 디저트들이 있었다. 정말 더운 여름이니까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 얼그레이파운드로 주문!
(여기 얼그레이 파운드 맛있다.) 주문을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던 찰나, 차방책방 북카페를 찾아온 이유의 주인공이 드디어 낮잠을 다 자고 카페 중앙으로 나와주었다.
차방책방의 귀여운 마스코트 고양이 베르다! 여름 햇살이 들어오는 작은 서점에 귀...
원문 링크 : 대구 중앙로 고양이 베르가 있는 북카페 차방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