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내 메일 명상 마을 편지 황토 아쉬람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더 많은 사진은 홈피 '황토아쉬람짓기' 참조) 진정한 삶 " 내가 숲으로 들어간 것은 삶을 내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보기 위해서였다. 다시 말해 오직 삶의 본질적인 문제들만을 마주하면서 삶이 가르쳐 주는 것들을 내가 배울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죽음을 맞이했을 때 내가 헛되이 살지 않았다고 깨닫고 싶었기 때문이다. 산다는 것은 그토록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진정한 삶이 아닌 삶은 살고 싶지 않았다.“ 쏘로우(1817-1862)는 문명을 등지고 숲으로 들어간 이유에 대해 자신의 대표작 <월든>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 목수, 측량기사를 거쳐 아버지의 연필공장 일을 돕던 헨리 데이빗 쏘로우는 1845년 7월4일 손수레에 단촐한 짐을 싣고 월든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 28세.
몇 달에 걸쳐 손수 통나무로 지은 방 한 칸짜리 오두막에 가구 몇 점을 들...
원문 링크 : 만지면 낫는다! - 나찾사 힐링 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