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내 메일 명상 마을 편지 한국의 중세 수도원으로 불리는 예수원 가을날 전경 '즐겁게 살아야 하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처음부터 주어진 권리이다!' 진리를 알지니 당나라때 시인 백낙천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느날 유명한 고승 도림 선사를 찾아가게 되었다. 선사를 찾아가 보니 선사는 엉뚱하게도 높은 나무 가지에 앉아 참선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니, 스님. 떨어지면 어쩌시려고 노구에 그렇게 위험한 곳에서...?'
그러자 도림 선사 왈, '내가 보기엔 자네가 더 위험해 보이는걸!' '예?
저는 지금 평지에 서 있는데...?' '쯧쯧, 아직도 모르겠는가.'
'무슨 말씀이신지...?' '눈뜬 자는 절벽 끝도 위험하지 않지만 눈뜬 장님은 지팡이가 없으면 평지에서도 넘어진다네...' ....................................................................................................................
원문 링크 : 명상 마을 공동체 정례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