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산부, 코로나 증상 코로나로 일산병원에 격리된 아내는 코로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 대부분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열과 인후통을 시작으로 후각과 미각상실, 근육통, 기침으로 인한 임파선 부음.
임신 23주차지만 쌍둥이라 그런지 단태아 만삭배보다 더 컸던터라, 병원에서의 불편한 잠자리 때문에 허리통증이 추가되었다. 입원 8-9일차에 접어들며 증상이 조금 완화되는가 싶더니, 갑자기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산소줄 까지 꼽게 되었다.
코로나에 확진된 임산부가 태아에게 수직감염 된 사례는 당시 한차례도 없었다는 일산병원 교수님의 위로와 더불어 담당 간호사분들의 보살핌 덕에 아내는 무사히 회복할 수 있었다. 아내의 말로 산과 간호사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셨다고 한다.
일산병원 산과 교수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쌍둥이 임신27주, 퇴원 후 "갈비뼈 골절" 내가 아직 병원에 격리되어 있었기에 아내는 퇴원 후 친정에 잠시 머물렀다.
그러던 중 새벽에 장모님에게 전화가 걸려왔...
#
갓종관
#
임산부갈비뼈골절
#
임신27주
#
임신30주
#
임신중독
#
임신중독증
#
전종관
#
전종관교수님
#
초보육아
#
출산
#
출산일기
#
코로나
#
코로나확진
#
임산부갈비뼈
#
인공수정
#
고령산모
#
고령임신
#
고위험산모
#
남매둥이
#
다태아
#
다태아임산부
#
서울대학교병원
#
쌍둥이
#
쌍둥이산모
#
쌍둥이임신
#
육아
#
육아일기
#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