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남매가 생후 8개월에 접어들었다. 문화센터 놀이 강좌 중 기존 "날아라 병아리" 여름학기에 이어 이번에 "랄랄라 코알라" (구 날아라 병아리) 가을학기도 등록했다.
처음에는 문화센터 놀이수업에 가는 것이 탐탁지 않았다. 우리 부부의 코로나 확진에 이어 아기들이 요로감염, 수족구 등 계속 아팠기 때문이다.
아기들의 외부 노출을 꺼리던 참이었다. 아기들 생후 6개월이 되었을 때 아내가 문화센터 놀이 강좌를 등록했다.
나는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너무 이른 거 아닌가 약간의 우려가 있었지만, 아내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집에서 놀아 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점을 분명히 채워줄 수 있다고 했다.
(참고로 아내는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지만,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다.) 우리는 쌍둥이여서 보호자가 두 명 필요했고, 매주 평일인 화요일에 시간을 내어 보호자로 아내와 함께 참여했다.
이런거 집에서 하려면 엄마가 많이 힘들다구 문화센터 - 놀이강좌 장점 문화센터 놀이강좌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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