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연휴를 맞아 친구들과 1박 2일 캠핑을 떠났다. 아내는 원래 놀러 다니는 것을 엄청 좋아한다.
신혼여행만 3개월 가까이 다녀왔다. 제주도 갔다가, 유럽에 9개국 16개 도시, 그리고 필리핀 마닐라와 보라카이에 갔었다.
결혼 후에도 혼자 태국 치앙마이에 한 달 살기 하러 간다고 하고, 두 달 살고 왔다. (두 달 살고 태국 시골에서 오토바이 타다가 다리 깁스하고 목발 짚고 입국했다.
사고 안 났으면 세 달 살기 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아내는 코로나 전까지 매년 해외에 나갔던 것 같다.
이처럼 여행을 좋아하는 아내가 출산 후 집에만 콕 박혀있다가 두 번째로 캠핑을 갔다. (출산 후 처음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까 두 번째였다.)
신혼여행 중 할슈타트 에서 우리 부부는 첫 육아부터 쌍둥이여서 그런지, 아기 하나를 혼자 케어 할 때는 상대적으로 편하게 느껴진다. 쌍둥이를 둘 다 혼자 봐야 독박 육아라 할 수 있다.
보통 아내가 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면, 내가 다른 아이를 보...
#
독박육아
#
쌍둥이독박육아
원문 링크 : 쌍둥이 독박육아, 아내가 1박2일 캠핑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