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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카페 빵쌤 김포점, 고즈넉한 정원이 있는 베이커리카페

 김포카페 빵쌤 김포점, 고즈넉한 정원이 있는 베이커리카페

주말이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오늘은 햇빛이 좋은 것이 제법 날씨가 따뜻하다.

아가들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주말에 집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집 근처 카페를 가던지 산책을 하던지 꼭 외출을 하게 된다.

오늘은 고촌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에 다녀왔다. 출발 전 검색을 해 보니 넓은 정원에 야외 테이블까지 있어 햇살이 따스한 오늘 가기에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의 외출은 늘 계획한 시간에 나가기가 어렵다. 어른들 채비뿐 아니라 아이들 채비에 출발 직전 응아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래도 오늘은 장모님이 계셔 수월하게 외출 준비가 되어 계획한 시간에 나올 수 있었다. 아가들 날씨 좋으니까 나가자~ 요즘 태태남매는 카시트에 타는 것을 싫어한다.

분명 외출은 좋아하는 것 같은데 카시트에 타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다 보니 잠깐의 이동에도 몹시 싫은 티를 낸다. 카시트의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집에서 15분 거리의 김포 카페인 "빵쌤 김포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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