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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쌍둥이 300일 셀프촬영

 남매쌍둥이 300일 셀프촬영

생후 10개월을 맞이한 우리 쌍둥이들의 300일 셀프 촬영을 태태파파 사무실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50일, 100일, 200일, 전부 셀프 촬영으로 진행했었고, 250일은 스튜디오에서 협찬을 받았었다. 우리 부부는 나름 아기 셀프 촬영에 경험도 있었고, 할만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미리 스포 하자면 300일 셀프 촬영은 난이도가 극악무도했다. 저엉말~ 힘들었다.

다시 하라고 한다면, 못할 것 같다. 촬영에 필요한 소품인 러그를 집에 두고 오는 약간의 실수로 기다림이 길어져 아이들의 컨디션에 문제가 생긴 것도 있지만, 그와 상관없이 아이들의 활동량이 어마어마 해졌기 때문에, 도저히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아가들의 표정이나 포즈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쌍둥이 둘이 가만히 있는 사진을 건지는 것이 300일 셀프 촬영 이다.

이정도면 잘나온 사진 c 쌍둥이 300일 셀프촬영 준비물 촬영 의상 : 집에 있던 거. 둘째 태인이는 상남자로 오늘 아기누드사진이 예약되어 있어 한 벌만 준비...

# 300일셀프촬영 # 아기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