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국수 맛집으로 소문나 있는 진동의 마당국수 본점.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에서 핫하디 핫한 국수 맛집이라길래 도대체 얼마나 맛있을까 싶어 진동까지 찾아갔었지만 허탕치고 두번이나 그냥 돌아온적이 있다.
적당한 웨이팅 줄에 주차공간이라도 조금 넉넉하게 있었더라면 여기까지 온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먹고 가려고 했었지만 마당국수 본점에는 갈 때마다 웨이팅 줄이 엄청 길게 늘어서 있어서 도저히 기다릴 엄두가 나지 않았다. 집사람과 돌아오는 길에 진동 근처에는 다신 얼씬도 하지 않을거라며 투덜거리곤 했었는데 얼마전 마당국수가 창원 귀산동에 2호점을 오픈한다는 핫한 소식을 듣게 되었다.
진짜 이번만큼은 마당국수의 국수맛을 기필코 맛보고 말겠다며 일요일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창원 귀산 마당국수가 오픈하기도 전인 10시 40분부터 도착해 기다린 나와 집사람. 그럼 오늘도 피도 눈물도 없이 창원 국수 맛집으록 거듭날 마당국수 귀산 에 대해 객관적이고도 이성적인 포스팅을 진행해보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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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창원 국수 맛집으로 거듭날 마당국수 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