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노무법인 태양 문경/대구/부산 정동희 노무사입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은 기도가 점차 좁아지고 폐 기능이 비가역적으로 저하되는 질환으로, 주로 장기간의 흡연이나 유해 분진 노출이 주요 원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만성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 등으로 서서히 나타나 점차 악화되는 특징이 있어 초기 발견이 쉽지 않습니다.
COPD 진단은 폐 기능 검사를 통해 흡입제 사용 전후의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과 노력성 폐활량(FVC) 비율이 70% 미만의 폐활량 측정 결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을 흡연력, 직업적 분진 노출력 등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광업, 건설업, 석재 및 금속가공업 등 분진 노출이 심한 직종에서 발생한 COPD는 산업재해 직업병으로 인정된다면 보상이 가능하므로, 산재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