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노무법인태양 직업병 전문 노무사입니다.
오늘은 건설 현장 설비 공사뿐 아니라 일상에서 물이 새는 순간, 누수 탐지를 하거나 배관 공사, 용접 기술자 분들의 직업병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들은 무거운 배관과 장비를 직접 짊어지고, 좁고 밀폐된 천장이나 지하 공간에서 장시간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은 채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특히 배관을 잇는 용접 과정에서는 유해한 용접 흄과 유해 금속 분진, 강렬한 기계 공구 소음에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이러한 고된 노동 환경은 필연적으로 작업자의 몸에 적지 않은 손상을 남깁니다.
실제로 안전보건공단의 최근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배관 및 용접 등 건설·설비 계열 종사자의 직업병 승인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겪고 계신 어깨와 무릎의 만성 통증, 청력 저하, 가시지 않는 기침을 그저 나이 탓이나 당연한 듯 홀로 참아 넘기고 계시진 않나요?
이는 오랜 기간 누적된 업무 환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