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노무법인태양 부산, 문경, 대구 영남지사 산재 전문 노무사입니다.
건설 현장에서 무거운 자재를 나르고 반복적인 작업을 하다 보면 팔꿈치, 어깨, 목, 허리, 무릎 등 신체 부위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질 때가 많으시죠? 이를 단순한 근육통으로 여기고 파스 한 장으로 버티기 쉽지만, 사실 이는 현장에서 흔히 '골병'이라 부르는 심각한 근골격계 질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최근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건설업 질병재해자 수는 9,218명으로 2023년 대비 무려 67% 급증했습니다. 특히 건설 현장의 반복적인 육체노동, 중량물 취급, 무리한 힘, 불안정한 자세, 진동, 접촉 스트레스 등 근골격계 부담 업무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망치질, 철근 결속, 미장 등 팔과 손목을 쉴 새 없이 사용하는 건설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테니스엘보(외상과염)는 흔하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병입니다. 며칠 쉬면 낫겠지 하며 통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