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 증후군 위로가 되는 동화 밤을 달리는 고양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펫로스 증후군에 위로가 되는 동화 한편 소개해드려요.
이 책은 올해 봄에 국제 도서전 구경갔다가 산 책으로, 한국 고양이의 날을 만드신 고경원 작가님이 운영하는 야옹서가 부스에서 샀어요. 작가님을 직접 만났다는 반가움과 고양이 동화라는 이끌림에 샀는데 집에 와서 읽고는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도록 울었네요.
만날 수 없어도 늘 곁에 있어요, 언제나 별이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이 세상 모든 생명 있는 존재는 언젠가 마지막 순간을 맞게 됩니다.
특히 고양이나 강아지는 제 생명을 다 살고 가도 우리가 그 뒤에 남아 그리움을 감당해야 할 때가 대부분이죠. 생각만 해도 애틋하고 눈물 나고 후회와 죄책감이 남고...
예전에는 별나다고 비웃는 사람도 많았지만 요즘은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해서 이런 감정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게 될 이런 이별의 순간을 상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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