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환국 사칭, 부국증권 대표사칭 리딩방 피해 - BK-MAX 사기 공모주 청약 피해대처 본 포스팅에 등장하는 인명, 기관명은 모두 도용 및 사칭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함을 강조 드립니다. 처음 참여하게 된 곳은 ‘D공부 충전소’라는 이름의 밴드 채팅방이었습니다.
채팅방에서는 경제 뉴스와 시황 분석 글이 자연스럽게 올라왔고, 미국 정치 상황이나 환율, 지수 흐름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오바마케어, 트럼프 행정부, 달러 변동성 같은 내용이 오가면서 실제 투자 커뮤니티처럼 보였고, 구성원들끼리 의견을 나누는 분위기였습니다.
피해자는 당시 “처음엔 그냥 공부하는 방인 줄 알았고, 다들 평범하게 이야기해서 의심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강환국, 대표라는 이름의 인물이 등장해 장중 강의 형식의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세력의 움직임, 순환매 구조, 개인투자자가 흔히 당하는 패턴 등에 대해 설명하며 장문의 글이 반복됐습니다. “개미털기에 당하지 말고 세력의 발맞춤에 맞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