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사칭, 김도현 대표·한시아 비서 도용 제11기 수익프로젝트 기관계좌 사기 본 포스팅에 등장하는 인명, 기관명은 모두 도용 및 사칭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함을 강조 드립니다. ‘A프로젝트’라는 이름의 리딩방에서는 처음부터 신뢰를 조성했습니다.
운영자는 자신을 한화투자증권 김도현 대표라고 소개했고, 옆에는 ‘비서 한시아’가 있었습니다. 방에서는 “기관계좌를 통한 제11기 수익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며 “실제 금융기관 협약으로 안정적 수익이 보장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화창에는 “이 프로젝트는 회원 수가 제한되어 있다”는 말과 함께 참여를 서두르게 했습니다. 며칠 뒤 전달된 사이트 주소는 hainvestments-pro.xyz였습니다.
접속하자 ‘한화투자증권’ 로고가 크게 보였고, 로그인·청약신청·당일거래·펀드·블록트레이드 메뉴까지 실제 증권사와 유사했습니다. 심지어 신분증을 업로드하는 ‘실명 인증 절차’까지 포함되어 있어 공식 사이트처럼 보였습니다.
운영진은 “예치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