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더불어 철강 도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 속에는 문화와 역사를 함께 품은 보석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포항 새천년기념관인데요.
이번에 직접 다녀와 보니 단순한 전시관 이상의 의미가 있는 곳이라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장소로, 또 아이들의 교육적인 체험 공간으로, 더 나아가 포항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포항 새천년기념관은 2000년을 맞이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세워진 공간입니다. 포항시민들의 염원과 의지를 담아 미래 지향적인 도시 비전을 보여주는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외관부터 미래지향적인 건축 양식으로 세워져 있어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관 내부는 다양한 전시관과 체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크게 포항의 역사, 산업, 문화,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가면 자연스럽게 포항이라는 도시의 뿌리...
원문 링크 : 포항 새천년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