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4년 7월 17일에 '경희궁지 일대 종합 공간 구상'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계획에는 서울 사대문 중 유일하게 현존하지 않는 돈의문 (서대문)을 복원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돈의문은 1422년 (세종 4년)에 현재 종로구 정동사거리에 건축되었는데, 1915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가 전차 궤도를 복선화하면서 철거당하고 말았습니다. 출처 : 서울역사아카이브 지난 2009년에도 복원을 추진한 적이 있었지만 워낙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라 어려움이 많아 결국 무산된바 있는데, 이번에 그 해결책으로 내세운 것이 새문안로 일부 구간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돈의문을 복원하겠다는 것입니다.
돈의문 2035년까지 복원 예정, 일제강점기 당시 철거당한 수난의 역사 복원 자리인 정동사거리가 주변보다 약간 높으니 현재 왕복 8차선인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강북삼성병원 구간 400m에 지하차로를 뚫어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출처 : 서울역사아카이브 서울시는 2035년까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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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돈의문 복원 예정, 일제강점기 당시 철거당한 수난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