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이식 투병 고맙다 말 대신 저녁 차려주는 사랑 오늘은 개그맨 이수근과 그의 아내 박지연 씨의 깊고도 아픈 부부 이야기, 그리고 다가오는 두 번째 신장이식 수술 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에서 유쾌한 웃음을 주던 이수근의 이면엔, 매일 아침 아픈 아내를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남편의 모습이 숨어 있었습니다 이수근과 박지연 씨는 2008년에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둘째 임신 중 임신중독증이 발생하면서 박지연 씨의 신장이 손상됐고, 결국 친정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받았어요. 그러나 이식받은 신장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고, 이후 수년째 투석 치료를 이어가는 상황이 됐습니다.
박지연 씨는 대퇴부 괴사로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아야 했고요 이수근은 바쁜 방송 일정 중에도 새벽마다 아내와 함께 투석 병원에 동행해 왔습니다. 단순한 내조나 헌신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인생을 함께 나누는 파트너의 진짜 모습이죠.
경제권도 아내에게 모두 넘기고, 본인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