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찬양한 초등생 교육? 리박스쿨 뒤에 선 이희천의 민낯 오늘은 우리가 몰랐던 교육 프로그램 리박스쿨의 진짜 얼굴과, 그 뒤에 숨어 있던 한 남자 이희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름조차 생소했던 리박스쿨은 사실 몇 년 전부터 조용히 우리 사회의 한 구석을 파고들고 있었죠. 아이들에게 정치적 가치를 교육한다며 자유를 말하던 그곳.
그런데 그곳을 움직인 인물이 전직 국정원 간부라면 어떨까요? 이희천은 국가정보원 간부 출신입니다.
퇴직 후 그는 스카이데일리라는 보수 성향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비난 글을 다수 작성해왔습니다. 단순히 글만 쓴 게 아닙니다.
그는 리박스쿨의 강사로 직접 활동하며 교육 현장에 깊숙이 개입했습니다. 문제는 그 교육의 내용이었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정치적 메시지를 노래로 가르치고, 역사를 왜곡한 영상을 보여줬다는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찬양하는 합창을 하는 영상은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