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오리의 근황으로 시작되며, 데뷔 무대를 떠난 뒤 또렷이 남아 있던 기억을 되살렸다.
오리는 과거 가수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 선약국 화상 연고의 미스터리를 다루며 실제로 사용 경험자라는 점을 밝히자 시청자 반응이 모아졌다.
다리 화상으로 흉터가 남을 뻔했지만.
중학교 시절 사고를 겪고 할머니가 건네준 연고를 바르자 진물이 가라앉고 흉터 없이 나았다고 증언했다.
그 연고의 성분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에선 장성규도 증언하며 데뷔 무대에서 짧은 치마를 자신 있게 입을 수 있었던 이유로 흉터가 남지 않았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현재 오리는 일반인으로 살고 있다.
과거의 화려함보다 현재의 직장 생활에 만족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다는 반응이 많고, 예고 없이 찾아온 근황이 반가움을 남겼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이 응원받는다.
과거의 기억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방송은 오리의 새로운 의미를 남겼고, 짧은 출연으로도 추억이 소환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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