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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신 19년 아침 떠나 저녁행! 배미향 24년만에 강제 하차, CBS 역대급 개편에 청취자들 충격! (음악FM)

 김용신 19년 아침 떠나 저녁행! 배미향 24년만에 강제 하차, CBS 역대급 개편에 청취자들 충격! (음악FM)

CBS 음악FM이 대대적 개편을 예고했다. 19년간 아침을 책임진 김용신 아나운서의 자리 이동과 24년 동안 저녁을 지켜온 배미향 DJ의 하차가 핵심이다. 청취자들은 “당신거예요”로 시작하는 김용신의 목소리에 의지해 왔는데, 아침 방송을 떠난다는 소식에 벌써 아쉬움이 쏟아진다. 왜 대규모 개편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도 나오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얼굴이 바뀌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쉽지 않았다는 점이 전해진다. 오는 15일부터 진행자와 편성 전반의 변화가 시작된다.

새로운 변화의 흐름은 먼저 이동으로 분명해진다. CBS 간판 아나운서 김용신은 19년간 진행해 온 아침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저녁 6시의 저녁 스케치로 자리를 옮긴다. 이로 인해 저녁 시간대에 그의 목소리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고, 팬들 사이에는 반가움이 적지 않다. 반면 24년간 저녁 스케치를 지켜온 배미향 DJ의 하차 소식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온 얼굴의 이탈은 청취자들에게 큰 공백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또 다른 변화의 축은 새 얼굴의 등장이다. 표준FM에서 랄랄라를 맡았던 김윤주 아나운서가 새로 그대와 여는 아침의 DJ로 합류하고, 백원경 아나운서는 랄랄라를 계승한다. 신구 조합으로 가요와 팝을 조화롭게 선곡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가 전해진다. 개편은 라디오국의 불가피한 숙명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장수 진행자들의 동시 이탈은 이례적으로 보인다.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청취자들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과연 CBS 음악FM은 이번 개편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어디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CBS음악FM # 그대와여는아침 # 김용신 # 라디오개편 # 배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