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AM 자취방 모기가 항상 이 시간에 깨워줘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생겼다 심심해서 어제 지출 정산해 봄 공항 -> 다자이후 버스 요금 510엔 우메가에모찌 130엔 기도 100엔 오미쿠지 100엔 부적 1,000엔 다자이후 -> 하카타 버스요금 610엔 딸기모찌, 물방울떡 1,336엔 호텔 10,200엔 키와미야 함바그 1,474엔 세븐일레븐 138엔 패밀리마트 850엔 총 16,448엔 지출 60,000엔 - 16,448엔 = 43,552엔 시재 42,852엔 ? 내 700엔 어디감?
영수증을 몇 번이나 확인해도 700엔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다(몇 시간 뒤에 그 행방이 어제 다자이후역 락커 비용이란 걸 알았지만 당시에는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러다가 어제 우메가에모찌를 200엔 주고 잔돈 70엔을 주머니에 뒀다가 호텔에 도착해서 우메가에모찌 포장지랑 의문의 쓰레기랑 같이 탁자 위에 올려둔 기억이 났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헷갈린지 모르겠는데 탁자에 있던 내 70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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