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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병아리 데리고 무사귀국

 2022.11.27. 병아리 데리고 무사귀국

8AM 편의점ㄱㄱ 뭐가 맛있는 지 몰라서 그냥 아무거나 샀다 패밀리마트 갔다가 로손도 갔는데 보이는 족족 바구니에 담았더니 어디서 내가 뭘 샀는지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호텔에서 10분 걸어가면 분메이도 본점이 나온다 호텔 바로 옆에도 분메이도가 있었는데 본점에 가보고 싶었다 는 구라고 사실 옆에 있는 지 몰랐다 밖에서 내가 너무 알짱알짱거렸는지 오픈 9시 전에 문열어주셨다 오리지널, 말차, 초코 카스테라 2박스씩 사고 찰보리빵처럼 생긴 카스테라도 2박스 구매했다 (8박스 구매해서 6,588엔 나옴) 일본 3대 편의점을 다 터는게 내 계획이었는데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세븐일레븐은 패쓰 그냥 찍었다 손에 한가득 들고 호텔로 돌아와서 가니 줄 카스테라만 빼두고 후다닥 가방싸고 체크아웃했다 버스 출발 1시간 전에 가니가 마중나왔다 아침 먹을 생각없었는데 가니가 공항에서 배고플거라고 근처 아는 식당에 델꼬 갔다 가니 추천으로 규동 먹음! 아까 분메이도 가는 길에 덮밥집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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