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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본 명랑 핫도그 알바 후기~

 심심해서 써본 명랑 핫도그 알바 후기~

2021.06.28.~2022.01.14. 7개월 근무 공부가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관둔 지 1년 지난 명랑 핫도그 알바 경험을 끄적끄적 써보겠음 이런 후기를 쓰는 건 처음이라 중구난방해도 그냥 그러려니 읽어주세효~ 명랑이 대체로 작지만 우리 매장은 정말 작았다 4명 이상 들어가면 움직이기 힘들었고 떡볶이 만들 자리가 없어서 떡볶이랑 음료는 안 팔았다 심지어 문도 없었음 아 정확히 말하면 서서 나갈 문이 없었다 7개월간 내가 개고생한 문을 보여주고 싶은데 사진이 없네 사진 왼쪽 포스기 밑에 작은 문이 있는데 쪼그려 앉아서 들어갔다 키 작은 나는 나름 쉽게 적응했지만 체격 있는 남자 알바생들은 낑낑대거나 머리 박고 욕하면서 들어갔다 아 갑자기 상혁오빠 다리 꼬여서 못 들어온 거 생각나서 웃기네 ㅋㅋㅋㅋ 화장실도 없어서 10분 걸어가서 공중화장실 사용해야 하는 좀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 얘기를 왜햇냐면 일은 2~3주면 적응하는데 매장 환경에 따라 이 일이 좋을 수도 있고 별로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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