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 운동화, 올해도 신어도 될까? 매일 아침 현관 앞에서 고민하는 건 누구나 똑같을 거예요.
옷은 대충 갖춰 입었는데 마지막에 신발장에서 멈칫하게 되죠. Yohji Yamamoto 2026 SS 특히 유행이 너무 빠르게 변하다 보니 작년에 유행하던 투박한 어글리 슈즈를 꺼내야 할지, 아니면 다시 돌아온 슬림한 스니커즈를 신어야 할지 감이 안 올 때가 많아요.
Dries Van Noten 2026 SS 사실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는 말이 있듯, 신발 하나만 잘 골라도 전체적인 실루엣이 확 살아나요. 반대로 말하면 신발 선택 하나에 공들인 코디가 올드해 보일 수도 있다는 뜻이죠.
The Low 오늘은 해외 유명 패션 매거진 글래머(Glamour)가 선정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운동화 흐름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투박함은 가고 가벼움이 온다 한동안 시장을 지배했던 굽 높고 뚱뚱한 '대디 슈즈'의 열기가 식고 있어요.
대신 발등이 낮고 발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