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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자본가가 된 기네스 펠트로의 영리한 올드머니 룩

 3,000억 자본가가 된 기네스 펠트로의 영리한 올드머니 룩

배우에서 사업가로 3000억 가치의 드레스코드 우리에겐 '아이언맨'의 페퍼 포츠나 '어벤져스' 시리즈로 너무나 친숙한 배우죠. 사실 기네스 펠트로는 1990년대부터 할리우드를 상징하는 미니멀리즘의 아이콘이었어요.

영화 '세븐'에서 보여준 청순한 매력부터 '셰익스피 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기까 지, 지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왔죠. 90년대 기네스펠트로가 보여준 슬립 드레스와 절제된 룩들은 지금까지도 패션 아카이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곤 해요. 영원히 회자되는 레전드 착장 -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실크 새틴 셋업도나 카란(Donna Karan)의 걸작 하지만 지금의 기네스펠트로를 단순히 '배우'라고만 부르기엔 그 영향력이 너무나 거대해졌어요. 2008년 자신의 주방 식탁에서 가벼운 요리 레시피 와 여행 팁을 공유하던 작은 뉴스레터 '구프 (Goop)'는 이제 기업 가치 약 3,400억 원에 육박하는 거대 비즈니스 제국이 되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