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을 다 비워가는 시점에 쓰는 리뷰. 선크림 사용을 늘 중요시 하고, 늦잠자면 세수는 못할지언정 선크림은 바르고 나가는 편이다(클렌징이냐 선크림이냐 ㅎㅎ).
그러기에 선크림은 유독 더 깐깐하게 선택하게 되고, 만족도 높은 제품을 찾는 일이 참 쉽지 않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기에 앞서 그 용도는 물론 나의 니즈가 명확하게 서있는게 중요한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화려한 마케팅에 넘어가 돈이 줄줄 세나가기 쉽상. 프로모션으로 같이 온 샘플 나에게 선크림은 본연의 기능인 ‘차단 성능’은 기본이고, 추가적으로 ‘흡수가 잘되고 바르지 않은 듯한 제형’이 가장 큰 니즈였다.
근 2-3년 정도 사용해왔던 선크림은 많은 실패작을 통해 꽤나 만족하면서 장착했던 제품이었으나, 항상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건성인 피부임에도 점심 시간 이후만 되면 꽤나 번들거리는 느낌과 화장이 때처럼 밀리는 현상이 있었다.
구구절절 썰이 길었지만 펠드아포테케 에어리 워터 선스크린을 사용 한 후 위에 불만족 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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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산 : 펠드아포테케 에어리 워터 선스크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