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필터가 바로 물 틀자마자 까맣게 ㅠㅜ 이번에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물탱크 청소하고 나서 관리실에서 “청소 끝났으니까 물 한참 흘려보내고 사용하세요”라고 안내하길래 별생각 없이 수도를 쭉 틀어놨거든요. 그런데 잠깐 후에 필터를 확인하는데… 필터가 새까맣게 변해 있는 거 있죠.
그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그럼 그동안 필터도 없이 이 물을 그냥 마신 거야…?’
설거지도 하고 밥도 짓고 심지어 차까지 끓여서 마셨는데요.ㅠㅜ 다른날 물탱크 청소한 날에는 필터 없이 살았다는 게 더 충격이었어요. 눈으로는 아무 이상 없어 보여서 그냥 써왔는데 필터에 그대로 남은 걸 보니까 심각성이 확 와닿더라고요.
특히 오래된 집이나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집이라면 수도관 상태가 어떤지 눈으로 확인할 수도 없고 찝찝한 마음 한 번쯤은 들잖아요. 그래서 요즘 많은 분들이 저처럼 수돗물 위생 때문에 세면대 필터를 찾으시는거 같아요.
특히 바른생활수 Eco 세면대 헤드가 후기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