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2년 윌리엄 페인터가 만든 병뚜껑 세상을 바꾼 작은 발명과 수학 이야기 음료수를 마실 때마다 들리는 익숙한 소리! 칙~~ 병뚜껑이 열리는 순간이죠.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여는 그 병뚜껑 사실은 130여 년 전 한 발명가의 고민과 수학의 정밀함이 만들어 낸 결과물입니다. 1892년 한 발명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다 19세기 말 미국 음료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탄산음료를 병에 담아 판매하는 데에는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어요.
바로 병을 밀폐할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는 것! 그 당시 대부분의 음료병은 코르크 마개로 막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새거나 터지는 일이 잦았습니다.
탄산이 빠지고 맛이 변하고 무엇보다 위생적이지 않았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사람이 바로 미국의 발명가 윌리엄 페인터 William Painter.
그는 누구나 쉽게 열 수 있으면서도 완벽히 밀폐되는 뚜껑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수많은 실험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892년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