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식 6일 후부터 임태기에 손을 대기 시작...... 시험관 1차에 성공하기 쉽지 않고 2, 3차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마이갓 하느님 부처님 천지 신령님 만세ㅋㅋㅋㅋ 두 줄이지만 자궁 외 임신일 확률도 있을 거니 진정하자고 생각했지만 마음은 두근두근 이식 후 11일차에 병원에 방문했지만 아주 작은 점 외에는 보이지가 않아 피검사를 하고 오후에 전화로 결과를 알려주신다고 했다. 집에 와서도 꿈인 것 같아 결과 나오기까지 짧은 시간동안 임태기를 하고 또 하고 1차 피검사 수치는 62.35 피검사 수치가 10이상 100이하일 경우 착상은 되었으나 배아가 약한 상태라고.... 2차 피검사 수치가 2배, 디테일하게는 1.77배 더블링이 되는지 체크해봐야된다고 했다.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한다... 배아야 찰떡같이 잘 붙어있어죠!
찜찜한 기분은 가시지않고..맘카페를 맴돌며 퀭한 하루하루를 보내다 결혼기념일도 맞이했다. 아이가 생기면 자주 가기 힘들 것 같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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