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즐거운 추석 기간인데 이맘때쯤이면 늘 추석 선물 양극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가 일반적으로 나오는데, 그거보다도 사람들의 마음에 돌을 던지는 기사가 있었다.
그건 바로 국회의원 휴가비가 424만원이라는 것이다. 그 많은 국회의원 중에 해당 건에 대해서 더 좋은 사회를 위해서 쓰겠다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가 없다.
적어도 showing 이라도 할 법한데, 국민의 대표라는 부류에서 본을 찾아보기는 어렵다는 것은 참으로 씁쓸한 현실이다. 유일하게 1명만 빼고 말이다.
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인 김미애 의원만 해당 건에 대해서 마음이 무겁다며 기부 의사를 밝힌 것이다. 보통 한명이 하면 챌린지 식으로 따라할 법하기도 한데, 그렇게 서로 물고 뜯고 싸우던 여야 국회의원들이 이럴 때는 어찌된게 똑같다.
이런 내용을 공영방송 뉴스 등에서 좀 다뤄주었으면 좋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이런 국회의원이 좀 더 많아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명절휴가비 424만원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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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국회의원 추석 휴가비는 424만원 (+김미애 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