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가 다니는 수학학원에서 '고교학점제에 따른 대입 변화에 관한 설명회'를 연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아직 5학년이라 너무 멀게 느껴진 주제였는데..
초등 5-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 문자라서 더욱 놀랐어요. “이렇게 일찍부터 대입 이야기를 해야 할까?”
“아직 사춘기도 오지 않은 아이인데, 벌써 고등학교 과목 선택이나 진로까지 생각해야 하는 걸까?” '고교학점제' 초등 5학년 부모로서 정확히 아는건 없지만 뭔가 크게 바뀌고 있구나.
우리 아이도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방식의 학교생활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단순히 입시를 준비하자는 게 아니라, 앞으로 교육이 어떻게 바뀌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큰 그림으로라도 파악해두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마음으로 설명회에 참석했고, 결과적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입시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원하는 시간대의 설명회 시간은 빨리 마감된다고 해서 선착순 신청이 열리자마자 얼른 신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