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50d를 정리하고 지금은 X5를 타고 있어요. 그러던 중 X5가 센터에 입고되면서 일주일간 3시리즈 투어링을 대차로 받게 되었어요. 5시리즈와 SUV만 타오던 제게 3시리즈는 처음이었고, 기대보다 훨씬 더 인상 깊었어요.
작고 낮은 차체에서 느껴지는 경쾌함, 반응성, 그리고 핸들링의 재미는 ‘날쌘돌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오를 정도였답니다. 기본 스펙 최고 출력: 190마력 (140kW) 최대 토크: 310Nm 가속력 (0 → 100km/h): 7.5초 안전 최고 속도: 230km/h 공인 연비: 복합 11.9km/l (도심 10.7 / 고속 14.0) 배출가스 등급: 3등급 / CO₂ 140g/km 외관은 전형적인 BMW 디자인이지만, SUV만 몰다가 3시리즈는 보니 차체가 훨씬 날렵하고 낮게 느껴졌어요.
정면에서 보면BMW 감성그대로, 옆에서 보면 날카로운 루프라인과 리어 디자인 덕분에 왜건 특유의 밸런스가 잘 살아 있더라구요. 그리고 SUV가 아닌 승용차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