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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 구축

 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 구축

굴 패각 1일 300톤, 연간 8만 톤 처리 ‘환경 보호’와‘비용 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의 성과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 사업은 매년 발생하는 수산 부산물 중 하나인 굴 껍데기가 적시에 처리되지 않아 야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노력의 일환이다. 굴 껍데기는 대량으로 발생하지만, 이를 적절히 처리하지 않으면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이는 지역 주민들로부터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굴 양식업계의 오랜 숙원인 굴 껍데기 처리를 위한 민관 협의체가 구성되었고, 그 결과로 통영시는 11월 14일 대한민국 1호 수산부산물 자원화 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년간 진행되었고, 시설의 위치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 제2 일반 산업단지이다.

총 사업비는 160억 원으로, 국비 75억 원, 도비 32.5억 원, 시비 52.5억 원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의 규모는 부지 면적이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