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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세제의 변화를 위한 노력 - 퍼실 가루세제 비교 Persil

 가루세제의 변화를 위한 노력 - 퍼실 가루세제 비교 Persil

내가 어릴 땐 분명히 세탁기 옆에 액상세제가 없었다. 하이타이, 수퍼타이, 스파크, 그 다음엔 때가 쏙 비트 아님?

(너무 옛날사람 티가...) 언젠가부터 김정은씨가 광고하던 액츠 등등의 액상세제가 메인이 되면서 이제는 엄마 집에 가봐도 세제들이 다 액상, 우리집도 액상세제를 더 많이 쓰긴 함.

#가루세제장점 - 대체로 더 강한 세탁력. - 액상에 비해 마이크로플라스틱, 방부제가 월등히 적게 들어가거나 없고, 계면활성제나 비누 성분도 대체로 적게 들어감. (그래서 극민감 피부는 액상보다 가루를 쓰는 게 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음) #가루세제단점 - 가루 날림. - 저온에서 잘 안 녹을 수 있음.

잔여물에 대해서는 뭐가 더 많다 의견이 좀 갈리는데, 세탁기 청소를 해보면 세탁기에 남는 잔여물 형태가 좀 다름. 어쨌든 독일에 살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가장 많이 쓰는 세제 브랜드는 퍼실, 프로쉬.

(달리도 쓰는데 파는 데가 많지 않음) 특히 퍼실은 매우 다양한 포맷으로 신제품이 끊임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