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3일 밤 11시에 다다랐다. 퇴근 길이 길어서 집에 오니 거의 9시가 넘었다.
분명 6시 반에 회사에 나왔는데.. 거의 하루 중 1/6을 전철에서 보내니 그렇게 되버렸다.
출근길은 잠이 덜깨서 잠자고, 퇴근길은 하루 일과 때문에 피곤해서 잠자고. 그렇게 집에오면 밥먹고 뭐 좀 하면 바로 잘 시간이다.
잠도 12시를 넘어버리면 다음날이 정말 힘들다. 강제로 일찍 자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stevepb, 출처 Pixabay 그런 와중에 헬스를 시작했다. 나도 내가 참 독한 녀석이다 싶다.
집에오면 피곤할 법도 한데 헬스라니. 원래라면 그 시간에 블로그 글 쓰는데 쓰겠지만 체력을 키워야겠다 싶어서 헬스를 시작했다.
헬스 시작한 일주일간은 이게 정말 체력을 기르려고 하는건지 더 피곤하게 만드려는건지 헷갈렸다. 근육통이 엄청났다.
피로도 장난 아니었다. 그래도 대학생 때부터 헬스를 간간이 다녀봐서 기구 다루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운동루틴도 꽤 빨리 자리 잡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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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늘 일기 - 하고 싶은 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