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이 있는 '나'를 토닥여보자 한줄평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저자 달밑 출판 부크럼 발매 2021.11.16. 사진출처:교보문고 잊고 있던 '나' 위로법 책을 통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마주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사람간의 관계 속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렇게 힘들어 했는데 정작 나는 힘든 모습을 외면한채 계속해서 채찍질을 해오고 있었다. 더 나은 모습을 나에게 '강요'하고 있어 왔던 걸 느꼈다.
내가 나에게 보낸 부담감 때문에 몸과 마음이 혹사 되고 있는 걸 놓쳐오고 있었다. 책 꾸준히 읽는 것도 좋지만 몸과 컨디션 봐가면서 시간 조절 할 필요성을 느꼈다.
'나'를 위해서. 책 읽으면서 책에 적힌대로 어설프게 나마 나에게 말을 건네보았다.
다 내려놓고 싶은 날도 있었겠죠. 당장 앞에 놓인 일도 빠듯한데 매우 힘든 감정까지 겹쳤을 테니까요.
무엇이 더 중요한지 알지만, 다 필요 없고 멀리 도망가고 싶었을 거예요. 그럼에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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